늘 겨울 연말에 세부황제투어 갔는데

by 난워커홀릭 posted Oct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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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

코로나 바이러스 세상

작년 3월부터 전세계 팬더믹으로 인하여

개인의 자유가 통제 되는 인생들입니다

 

매년 연말이면 혼자서 황투어를 통해서

세부힐링투어를 갔는데,

마지막 2019년 12월 방문 후 아직까지 세부에

놀러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에 늘 일만 하면서 살다,

겨우 연말에 시간을 내서

4박 5일로 코스로 혼자서 재미나게

놀다가곤 했었는데,

어째 올 연말도 힘들 것 같네요

벌써 두 번째 겨울,, 헐

 

단독으로 호핑투어 나가서 스노클링도 하고

제트스키도 타고, 때론 체험 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정말 여유롭게 방카보트 위에서 맥주 캔과 담배를 피면

정말 힐링 되곤 하였습니다

혼자서 가는 투어가 외로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억나는 추억은 마지막 날에 방문한 카지노 체험에서 

행운이 따라서인지 투어비용의 반절을 챙겨 온 적도 있고,

매일 받는 마사지는 온 피로가 사라진 듯 했고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미겔 맥주는 정말 그립습니다

자주 가다보니까,, 이젠 일부 일정을 제 맘대로 변경도 가능하고,

늘 편하게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한국도 슬슬 밤이면 선선해지니까,,

갑자기 이렇게 향수에 빠지는군요

평범함이 소중하다는 큰 교훈을 얻고 있는 요즘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간다면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열심히 놀려고 합니다

아주 구름이 많고 맑은 세부의 하늘이 그립고,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마시던 망고 쉐이크도 무척 땡기네요

 

올해 초 텔레그램 연락 드렸는데, 반갑게 기억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시 세부에 여행가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건강하시길 바래요~

 

빨리 비행기 타고 싶습니다 죽을 것 같아요 ㅠ

필리핀 친구들도 다시 보고 싶네요

 

20181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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