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긴휴가가 끝나기 무섭게 몰아닥치는 일들..정말 비명을 지를정도로 감사드리고 몸둘바를
모르는 2주가 갔습니다.새벽비행기로 오시는 고객님들을 어렌지하면서 간만에 들린 다이남 호텔 마사지
솔찍히 말씀드리면 제일 노멀하고 한국식같은 대딸방같은 느낌..마사지도 잘하고 와꾸도 좋고..
떡은 않되지만 간단한 사우나와 불건전 마싸지 치곤 나름 개운한 첫날의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 곳이죠.
방마다 봉이 달려있어서 올라가서 밟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은 다이남 마사지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치않는 베트남 황제투어 호치민이 되도록 더욱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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