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둘바를 모를정도로 바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면서도 초심을 잃을 수도 있는 정신없는 1월 이었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않는 베트남 황제투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붕따우 풀빌라 상품을 개발중입니다.붕따우 유명해산물거리인 쩌담 스트리트입니다.
붕따우 일페리얼 호텔 바로 옆골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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