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져보는 긴 휴가.....너무나도 좋치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했던 연휴내요.

고객님들의 너무나도 많은 성원들과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서 무엇을 더 해야할까?...등등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더군요..

더욱더  열심히 성의를 다해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는걸 깨달았고 노력한 만큼 길이 열린다는 것 또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베트남 황제투어 호치민 지사는  고객님들의 니즈를 위해 좀더 다양한 상품개발과 더욱 많은 아가씨를 확보하여 2019년 돼지해에는 더욱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