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란타우 레스토랑

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

세부 맛집 란타우 레스토랑...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자주 물어보는

레스토랑인데요. 현지 세부에서 유명한 로컬 맛집 레스토랑입니다.

세부에는 탑스 가는 길에 있는 “부사이 란타우”가 있고요.

그리고 막탄에서 가기 좋은 곳은 “코르도바 란타우”입니다.

물론 란타우를 가기 위해서는 교통 문제 해결이 우선인데요..

택시를 빌려 가면 기사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추가로 엑스트라 머니를

당연히 요구하기에 피곤할 수가 있습니다.

막탄의 코르도바 란타우 경우에는 2~3시간 정도 렌트카를 대절하면

느긋하고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보통 오후 5시경에 가면 해 저무는 광경도 보실 수가 있으며,

해가 지고 어두어지면 란타우의 조명 아래서 편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로컬 레스토랑이므로 필리핀 현지식을 다 먹을수 있고요.

시푸드도 하므로 직접 살아있는 크랩을 선택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일반적인 가격이기에 부담스럽지는 않고요...

주말에는 한국인 유학생까지 합세하므로 조금 서둘러서 가세요.

바닷가가 좋으신 분은 “코르도바 란타우”,

시원하고 상쾌한 산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부사이 란타우”를 가보시길

권합니다.

란타우 두곳의 문제는 교통문제인데요... 택시를 이용하시던지,

렌트카를 이용하시던지, 스트레스 없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코르도바 란타우”는 막탄의 리조트에서 20~30분 내의 거리이고요.

“부사이 란타우”는 막탄의 리조트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세부에 오셔서 세부의 맛집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