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황투어의 계획은 호치민에 이어서 다낭황제투어도 오픈하려고 했습니다.
2019년에 직영 직원을 다낭에 파견해서 모든 인스펙션을 마치고 준비도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것이 무산이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호치민, 다낭이 문제가 아니라 베트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문제입니다.
코로나가 아직도 심한것은 물론인데,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바가지 눈탱이 사건들, 호텔비 바가지,
베트남 정부의 한국에 대한 차별 및 나쁜 행정으로 인하여 삼성, LG 등등의 대기업도 결국 베트남 철수를
결정한 상황입니다. 한중일 관광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젠 손절 처리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에서 관광을 살리려고 러시아 관광객을 유입시키려 하고 있다합니다.
한때 한국인 때문에 먹고 살던 베트남 정부, 국민들은 후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싸고 좋아서 갔던곳인데 눈탱이에 내상도 있고,,, 코로나도,,,
아직은 굳이 호치민, 다낭황제투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ㅠ
다낭쪽 투어가 열렸다고 지금 갈 이유가 없습니다. 리스크 안고 갈 이유가 없습니다.
올해는 베트남 글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황제투어는 필리핀 세부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차후에 다른 나라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원래 황투어의 계획은 호치민에 이어서 다낭황제투어도 오픈하려고 했습니다.
2019년에 직영 직원을 다낭에 파견해서 모든 인스펙션을 마치고 준비도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것이 무산이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호치민, 다낭이 문제가 아니라 베트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문제입니다.
코로나가 아직도 심한것은 물론인데,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바가지 눈탱이 사건들, 호텔비 바가지,
베트남 정부의 한국에 대한 차별 및 나쁜 행정으로 인하여 삼성, LG 등등의 대기업도 결국 베트남 철수를
결정한 상황입니다. 한중일 관광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젠 손절 처리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에서 관광을 살리려고 러시아 관광객을 유입시키려 하고 있다합니다.
한때 한국인 때문에 먹고 살던 베트남 정부, 국민들은 후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싸고 좋아서 갔던곳인데 눈탱이에 내상도 있고,,, 코로나도,,,
아직은 굳이 호치민, 다낭황제투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ㅠ
다낭쪽 투어가 열렸다고 지금 갈 이유가 없습니다. 리스크 안고 갈 이유가 없습니다.
올해는 베트남 글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황제투어는 필리핀 세부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차후에 다른 나라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