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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코로나19 확진자 및 백신
아래는 필리핀 세부 코로나19 확진자 수 입니다.
백신 소식입니다.
‘시노백 바이오텍(Sinovac Biotech)’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필리핀에서 이르면 다음 달 시작할 수 있다.
15일 필리핀 식품의약국은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이 필리핀에서
이르면 11월에 시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선별과정의 첫 번째 단계를 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시노백은 3상 임상시험 정식 신청서를
2주 내에 낼 것으로 예상되고 필리핀 규제당국은 평가 후에 결정을 내릴 것이다.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이나 러시아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받길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전 국민 백신 접종을 원하고 있고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때까지 학교를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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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대 제약회사인 존슨앤존슨(J&J)가 내년 1월이면 코로나19 백신을 상용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룩산드라 드라기-아클리 J&J 연구팀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임상실험을 재개함에 따라연말이면 자료를 확보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수 있다"며
"내년 1월에는 백신이 상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J&J의 임상3상에는 6만 명이 참가, 많은 사람들이 임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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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세부의 대다수 바랑가이( 한국의 구 혹은 동 개념) 에서 확진자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전국적으로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많은 상황이나, 세부는 락다운 통제를 잘해서 현재 안전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모두 조심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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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하지만 아직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나온다.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백신 또는 위약을 투여한 임상시험 참가자 4만3,538명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에 대해 검토한 결과 백신을 접종받은 참가자의 코로나19 감염률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90% 이상이 위약을 투여받은 사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정확한 세부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백신을 투여받았는데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가 10% 미만이라는 것은 94명 중 8명을 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번 결과는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실시한 임상3상 시험에서 얻은
초기 데이터의 중간 분석에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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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코로나19 / 11월 18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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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로나19 백신 구매
필리핀 정부와 민간 기업이 동시에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기로 했다.
필피핀 로나19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있는 칼리토 갈베즈 대통령실 고문은 26일 기자회견에서
200만 회분의 백신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닐라 불레틴(MB) 등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갈베즈 고문은 필리핀은 27일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조에이 콘셉시온 정부 고문의 발언을 인용해, 필리핀 정부와 별개로 민간 기업에서도 백신을
대량 학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콘셉시온 고문은 로이터통신에 “민간 기업들이 확보할 백신은 정부 물량보다 많다”고 설명했다.정부 물량에다가 민간 물량을 더하면 필리핀 전체 인구 1억800만명 중 3분의 2가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필리핀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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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중국 제약회사인 시노백이 개발한 것으로 아직 3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았다.
19일 중국 광명일보에 따르면 류징전 시노팜 회장은 인터뷰에서 “해외 임상 3상시험이 끝나면
출시를 위한 심사와 허가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며 “올해 12월 말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