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썰하나 풀어 볼까합니다. 황제여행이라는 여행이 어떻게 탄생 하게 

되었는지부터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사실 오래전 창립자가 있었고 이 사이트는 그 정신을 이어 받은

곳입니다. 사실 황제여행이라는 단어는 중국 마사지에서 따온

용어 입니다. 마사지를 받을때 마치 황제가 된것 같은 기분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마사지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황제마사지는

아직도 쓰이는 용어로 퇴폐 마사지가 아닙니다.  2명의 마사지사들이

여러가지 과일,얼굴팩,원몸 마사지 등등 2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해주는 

마사지를 황제마사지라고 하죠. 마치 황제마사지 처럼

서비스를 잘 해주겠다는 뜻으로 시작한 여행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처음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여행을 도와주는 친구들도 참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친구들이였고 화장이라는것도 모르는 그저 순수한 친구들이였고

또한 저희들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다 익숙해진 이후에는

매너리즘에도 빠져보고 초심도 잃은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번 어려움도 겪은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황제여행은

그런 풍파속에서 배우고 단단해져 왔습니다. 

오늘 여러 형님,동생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음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찰나의 인생에서 우리들의 인연은 정말 소중함을 

늦게나마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 정말 잘 되길 빌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