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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난 3월 친구넘이 해외 여행을 가자고 하도 졸라서.... 단한번도 가본적 없는 내 일생의 예외없는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중간 친구넘이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혼자 남게 되었고....



 



혼자 여행 가야겠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중국 가려고 맘먹었던차에... 다른 사이트에서... 요아래 글 올리셨던..



 



스당님을 만났네요... 그래서 중국과 세부 두군데를 놓고 열심히 저울질 하다가... 제가 박박 우겨서.. ㅋㅋㅋ



 



세부로 결정... 날짜는 4월 21일 밤 9시 5분 비행기로 결정...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4월 21일 밤 9시 5분에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는데... 어라라? 비행 시간 연기... ㅠ.ㅠ 50분 기다리던 끝에... 출발



 



세부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시간 1시 15분이네요.... 참고로 시차 1시간 차이 납니다...



 



드디어 1일차



 



가이드 나와서 우리의 이름이 쓰여진 팻말을 들고 서 있네요.... 졸졸 따라갔더니... 6인승 밴에 우리를 태우고... 예약됐던



 



호텔에 내려서 방으로 갔더니.... 한국 사장님과 현지 가이드 2분이 있고...(팻말 들고 있던 가이드 포함)



 



우리를 즐겁게 해줄 언냐도 2명이 있고.... 일단 언냐들을 방에 들여 보내고.... 한국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봅니다...



 



사장님의 간단 설명을 끝으로.... 페이 드리고.... 그리고 나니 우리 가이드 해줄 사람만 남고 모두 퇴장 하네요...



 



가이드에게 대충 영어로 담날 스케줄을 들으며 맥주 한캔 마시고 나니.. 이 가이드도 퇴장....



 



언냐들 나오라 해서 같이간 스당님과 저 그리고 언냐 둘... 둥그런 탁자에 맥주와 스낵을 먹으며 교감의 시간을 살짝 가지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네요....



 



제 파트너는 슬림스타일의 약간 섹시한 그런 스타일이고... 스당님 또한 비슷한 스타일..



 



그러나... 중요한 밤일에 대해.... 언냐들이 우리를 4시간이나 기다린 탓인지.... 많이 피곤해 하더군요.....



 



살짝 마인드가.... 그닥 안좋았으므로.... 언냐들과 밤을 보내고 바로 체인지 요청... ㅎㅎ



 



2일차



 



오전 11시에 가이드가 와서 우리를 불르더니.... 차에 태우고 낚시터로 데려가네요....



 



낚시터에서... 점심으로...참돔회와 삼겹살과 맥주를 먹고.... 조금 쉬고 있었더니... 낚시를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스당님과 저... 낚시를 하는데.... 한마리도 못잡았지만.... 나름 잼났어여.. ㅎㅎ 옆에 낚시 하던분은 3마리나 잡더만 ㅡㅡ^



 



났시터에서 놀다가 나와서 링검 마사지(요거 받아 보면 묘해요~~ㅎㅎ) 받고... SM몰 가서 구경 하고....



 



저녁으로 씨푸드 먹자 해서 식당가서 이것저것 대략 6~7가지 요리 시키고... 참고로 씨푸드 맛 좋았네요 ㅎㅎ



 



그러고 나서 호텔 갔더니... 새로운 언냐 2명이 와있네요...



 



제가 고른 파트너는 키가 좀 큰 언냐 약간의 검은 피부에 섹시한 스타일(똥배가 조금 나왔지만 봐줄만함)



 



그리고 스당님이 고른 언냐는 키가 작고 전형적인 세부 언냐 스타일 같이 술먹고 놀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갔는데...



 



제 파트너는 비교적 밤일에 대해 잘 받아 주었는데... 문제는 스당님 파트너 흠....



 



다음날 그러니까 3번째 날이네요..



 



아일랜드 호핑이 있는 날이네요... 아침부터 실갱이가 있었네요... 스당님이 아침에 일어나서 파트너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언냐 좀 웃기더군요.... 들어갈때 같이들어가서... 1차전 마치고 조금 후에 바로 방에서 나와



 



쇼파에서 자더군요.... 아침에 제가 밖에 나왔더니... 언냐 혼자 쇼파에 누워 있고... 헐.... 깜짝 놀랐네요....



 



아일랜드 호핑 있는데 안간다고 생난리.... 우리도 안간다는 언냐 억지로 데려가고 싶진 않았는데.... 울 가이드와,...



 



제파트너가 막 머라 했더니...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더군요.... 도착해서 배에 같이 타고 가는데....



 



스당님 스쿠버 하는데... 사진 한장 찍어 주지도 않고 혼자 갑판에 대자로 누워서.... 핸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더라구요...



 



옆에서 보는 저도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결국.... 호핑이 끝나고 제트 스키 타는 시간에 살짝 여유 시간이 남아서....



 



스당님이 아래 쓰셨던 대빵 가이드와 울 가이드 불러서 제가 막 머라 했네요... 스당님이 영어가 워낙에 약해서.... ㅠ.ㅠ



 



저도 무지 약하지만..... 중딩 수준의 영어로 말도 안되는 어휘력으로 막 쏴붙였더니... 울 대빵 가이드.... 연신...



 



미안합니다....를 하는데 조금 미안해지더군요.,..(결국 이 언냐 짤렸어여) 저희가 워낙에 내상에 민감해서여.. ㅎㅎ



 



저야 하루만 살짝 내상이지만.... 같이간 스당님은 2일 연짱 내상이라... 조금은 머라고 해야될성 싶었네요....



 



어쨌든... 호핑과 제트스키를 타고.... 다음 스케줄인 타이 마사지.....(아~! 이거 좀 아파요,... 특히 절 마사지 해주셨던분이



 



임신 8~9개월차분인데... 제 위에 올라타서 저 죽는줄 알았심... ㅜ.ㅜ)



 



끝나고 저녁 식사로 필리핀 음식 먹어보기로 함.... 아~! 근데.... 이나라 워낙에 더운 나라라 그런지 몰라도....



 



필리핀 음식 겁내 짜네여.... 김치가 생각이 안날정도로.... 겁내 짜요....참고로 가실분들은.... 씨푸드와... 한국 음식...



 



요거 드심 입맛에 맞을거에요....



 



저녁을 먹고.... JTV를 갔네요... 대략 20명정도의 언냐를 보고 그중 한명씩 옆에 앉혀놓고 맥주 한잔씩 하고....



 



노래도 한곡조씩 뽑고.... 1시간 정도 놀다가.... 호텔로 들어 갔더니.... 언냐둘 대기 하고 있네요... ㅎㅎ



 



참고로.... 제 파트너는 어제의 파트너가 괜찮았으므로 체인지 안하고... 스당님 파트너는.....



 



호핑하면서 제가 봐뒀던.... 다른팀 언냐 1명이 눈에 띄게 마인드 좋은 언냐를 발견.....그래서 대빵 가이드에게...



 



울 스당님 붙여 주라고.. 말했더니.... 바로 붙여 주셨네요....



 



그렇게 언냐들과.... 새벽 3시반까지.... 맥주와 소주를 마시고....(중간에 술 떨어져서 택시 타고 편의점 가서 또 사오고...)



 



놀다가 각자 방으로 또 들어가고....밤일에 대해선 뭐 평범하니... 생략.... 아~! 참고로 언냐들 왠만한건 다 받아줘요...



 



넘 무리한것들만 아니면....



 



4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스당님에게 내상이냐 물었더니... 너무 좋아 하시더군요.... 왜 이제야 만났는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원래 쓰리섬을 하려던 우리의 계획을 돌려... 밀착으로 바꾸고... 물론 제 파트너는 그대로.. ㅎㅎ



 



가이드가 11시에 와야 하는데... 교통 문제로 12시나 되서 우리를 부르더군요....



 



점심으로.... 간단히 한식으로 때우고.... 짚라인을 타러 고고..... 저 첨 짚라인 타는데 탈만 하더군요..... 옆에 동물들도 있고...



 



짚라인 타고.... 카트 타고.... 그러고 나니.... 저희가 여유분으로 들고 갔던 돈이 좀 남아서....



 



세부에서 젤 비싼 씨푸드 식당으로 가자 했더니... 한참을 가더군요.... 바다가 보이고.... 식당이.... 바다에 살짝 떠있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먹는 묘미가 괜찮더군요.... 뭐 음식맛은.... 첫날 먹었던 씨푸드가 좀더 낫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ㅎㅎ(이 식당의 주된 손님이 한국인이라는거.....)



 



어쨌든 저녁을 먹고 언냐들은 ㅂㅂ2 했네요.... 남은 스케쥴이 비키니바 하나 남았고 그게 끝나면 비행기를 타고 돌아 가야 하므로,..



 



그렇게 언냐들을 보내고... 비키니바에 갔네요..... 오픈시간이 8시반... 헐... 저희의 비행기 시간은 자정 12시 15분



 



적어도 공항에 10시까진 가야 하는디.... 놀시간이 얼마 없네요.... 그래도 여차저차 하고.... 놀고 공항에 10시 10분 도착...



 



티켓 받고 수속 받으려 하는데.... 어라라??? 그때까지 몰랐던 우리의 실수..... 세부엔... 공항세가 있네요...



 



무조건 1인당 750페소... 우리나라돈으로 약 2만원 그것도 모르고,..,.. 우리가 가진 달러와 페소 모두 팁으로 다쓰고 왔는데....



 



이거 난감하더군요.... 전 한국돈도 얼마 없었던지라..... 난감해 하고 있는데... 스당님이 한국돈을 좀 가지고 계셔서...



 



환전 하는데.... 완전 도둑이더군요.... 수수료가 1만원.... 미챠..... 그래도 어쩔수 없이 페소로 바꿔서 공항세 내고... 수속 마치고.,.



 



12시 15분에 정확히 출발 해서.... 인천 공항 도착하니... 5시 50분....



 



담배 하나 피고.... 스당님과 ㅂㅂ2 하고.... 저도 공항 버스 타고 집으로 도착하니... 8시..... 아침먹고 잤네요....



 



이로서... 3박 5일간의 여행이 끝나고.... 오는길에... 스당님과 이야기를 했더니... 8월달에... 친구분들과 다시 온다 하네요...



 



전 다시 오려면 회사 땜에 1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뎅... ㅡㅡ^



 



어쨌든 스당님은 막날 파트너가 넘 맘에 들었던지.... 카톡도 교환하고.... 작별 키스도 받고 부럽더라구요.,...



 



제 파트너요??? 포옹 한번 간신히 받고 그냥 ㅂㅂ2~ 쩝..... 제가 선물로... 비비크림과... 샤워 용품 줬더니...



 



1년뒤에 올땐 2배로 사오라네요.... 헐.. ㅡㅡ^



 



첨에 갈땐 무지 설렜는데.... 오고나니... 또 가고 싶단 생각과... 1일만 더 놀았음 하는 아쉬움이 공존하네요...



 



가장 중요한 경비 문제.... 여기 써도 될라나 모르겠지만..... 안된다면 삭제 하고.... 된다 하면 냅둘게요...



 



스당님과... 저... 사장님께 드릴 경비는 견적및 예약문의에 나오니... 그건 생략하구요....



 



저가 항공의 진에어를 타고...1인당 왕복33만 8천원짜리 항공권과 스당님과 저.... 각자 300달러의 여유분... 그게 다에요...



 



그런데 스당님과 저 공통적인 생각인데요..... 300달러로 팁주고 뭐하고 하면 조금 아쉬움이....



 



물론 안줘도 되긴 하지만.... 팁을 줌으로 인해 발생되는 여파가 조금은 있으므로..... 조금의 여유돈을 들고 가시는게....



 



아무래도 좋아요... 저도 첨 해외 여행이라 얼마 줘야 하는지 잘 몰라서 대충 주긴 했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



 



400달러 정도(?) 이정도믄 충분히 팁도 주고... 여유있게 즐기실수 있으리라 생각 되네요.....



 



이로써 제 짧고 부족한 후기 마칠게요..... 가이드 해주느라 고생했던 조딕.... 고맙고....



 



황투어 사장님 꼭 세부 다시 갈테니.... 그때 잘부탁 드립니다.... 번창 하십쇼~



 



p.s



 



핸폰 들고 가시는분들... 충전기에 어답터 꼭 가져 가십쇼.... 세부 110볼트라... 220볼트인 울나라 충전기 안되요... ㅠ.ㅠ



 



충전하느라 고생했어여.,..그럼 진짜로 ㅂㅂ2

  • ?
    황제여행 2016.04.29 12:17
    ㅠㅠ 감사합니다~
    다음에 뵈면 좀 더 만족스러운 투어로 보답할께요^^
    특히 파트너에 좀 더 신경 써드리겠습니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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