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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이 여유가 생겨서, 친구 한 놈과 의기투합해서 여친 몰래 난생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기로 도전함 ㅎㅎ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서른이 훌쩍 지나서 나름 삶에 지치고 연애에 지친 우리들이



작당을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황제여행을 검색해 보니 그래도 상위권에 노출된



업체를 선정해서 살짝 노크해봤습니다.



남들은 없는 텔레그램 메신저 앱을 깔고 연락해보니 깔끔하게 상담을 해주시더군요,



구질구질하게 큰 설명 없이 이해되게 3박 5일 견적 받고,,, ㅋ



생각보다 저렴한 투어비용에 살짝 의심도 가고,,, 하지만 미리 예약금 돈을 요구를



안하는 것이 무척 믿음가서 예약을 하고 5월 중순에 방문했습니다.



처음가는 해외여행, 동남아 여행 그것도 황제여행이라는 타이틀이 마음을 흥분시키더군요 ^^



친구놈은 나보다 더 지랄 흥분 ㅋ



 



드디어 투어 당일,,,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서 안전하게 픽업 서비스를 받고



상냥하지만 시크하신 사장님 만나서 투어 설명 듣고 호텔에 체크인 골인~



더워서 냉장고에 채워 놓은 맥주 1캔 때리는 순간 필리핀 친구들이 도착을 했네요 ㅎ



와우~ 스타일 굳 적당한 체형의 몸매에 처음부터 웃어주는 스마일이 제 가슴이



철렁거렸습니다.



피부도 하얀 친구들과 만나지 30분만에 벌써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넘 좋았습니다..



친구와 나는 잠깐 작전타임을 갖고 파트너를 확실히 정하고 시작된 밤 ~



한국 여친에게도 받아 보지 못한 스킬을 여기서 경험했네요



내 인생 처음으로 자본 외국인과의 밤은 단연 굳굳 행복 했습니다. ㅎㅎ



첫날부터 이러니 온걸 정말로 잘했다고 친구와 몇 번을 이야기 했네요



 



아무튼 뜨거웠던 밤은 지나고 아침에 친구들과 아침 호텔 조식을 같이 하고



저녁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저희들은 정해진 투어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로비에서 만난 담당 가이드의 안내하에 전용차량으로 저희들만 아주 편하게 이동을



했습니다... 뭔가 모른 대우 받는 느낌이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꽉짜여진 스케줄대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난생처음 집라인도 타보고 ㅋㅋ



그리고 마사지는 정말로 좋더군요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그러면서도 밤에 다시 만날 이쁜이들 생각하니 웃음이 슬슬 ㅎㅎ



모든 투어를 다 마치고 호텔에 돌아오니 우리 이쁜이들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낮에 함깨 했던 우리 담당가이드는 퇴근을 하고 이쁜이들과 룸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후딱 룸에 들어가서 뽀뽀부터 합니다 아이 미스 유 하면서 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일단 샤워부터 하고 편한 복장으로 맥주 한잔하다가 친구놈은 붕가붕가 한번 하고 나오네요



난 젠틀하게 껴안고 맥주 삼매경



이렇게 두 번째 밤도 지나고 둘째 날에 정해진 호핑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이쁜이들과 같이 가고는 싶었지만 낮에는 남자들만 건전하게 신나게 놀고 제트스키도 타고



마사지도 받고,, 아이고 글을 쓰다보니 후기고 뭐고 간에 다시 빨리 가고 싶네요



돌아와서 이쁜이와 카톡 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ㅎㅎㅎ



진짜 3박 5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갰더군요



담당 하던 가이드도 정말 착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3일째 일정은 이야기는 쓰나마나 좋았구요,, 담당 가이드는 이쁜이들 교체 가능하니 언제든지



말하고는 했지만 우리는 완전 애인모드였기에 체인지를 안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무려 13살 차이였지만 정말로 세대차이 안 느끼고 놀았습니다.



하루 24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 것은 처음 ㅋㅋㅋ



물론 저희가 외국에 첨 간 촌놈이서인지 몰라도 영어를 잘 못해도 노는데 불편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들 조금씩 한국말을 해서 정말로 편하게 힐링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사장님께 감사 문자 날리고 ,,, 그후 1주일간은 일하기 싫어서 죽을뻔 했습니다.



 



이제야 이렇게 겨우 후기라도 남겨봅니다.



투어내용도 좋고 음식도 입맛에 맞고 전 동남아 스타일인가봐요 ㅋ



남들이 걱정했던 필리핀 치안은 세부는 걱정 없이 조용하더군요



오늘밤 무척 그곳이 그립네요... 한국 여친한테는 살짝 미안하지만요 ㅋ



8월달 휴가를 다시 그곳으로 갈려고 벌써부터 친구놈 1명 더 꼬셔서 작당중입니다 ㅋㅋ



허접하게 후기 날려봅니다 아이고 잠이 열라 안오는 밤입니다 ㅋㅋㅋ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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